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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도 되고 욕을 들어도 된다'던 뷰티 CEO 김수미, 개코와 이혼 후 마흔에 생애 첫 오디션 봤더니…

by 하늘정보 2026.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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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설마… 뷰티 사업가가 오디션을요?

뷰티 브랜드 CEO이자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김수미 씨가 마흔을 넘긴 뒤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지난 9월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나온 고백이에요.

그것도 취미 수준이 아니었어요. 직접 연기 선생님을 찾아가 수업을 받았고, 최근에는 생애 첫 드라마 오디션까지 봤다고 합니다.

맞아도 되고 욕을 들어도 된다

함께 연기해 보고 싶은 배우를 묻자 김수미 씨는 손석구 씨를 꼽았어요. 손석구 씨의 팬이라며 이 말을 꺼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김수미는 누구?

김수미 씨는 직접 키운 뷰티 브랜드로 이름을 알린 사업가예요. 방송에서는 자신이 운영한 브랜드가 완판을 기록하고 일본까지 진출했던 성공 뒷이야기를 풀어놨습니다.

2030 여성들의 '추구미'로 주목받아 온 인물이기도 해요.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개코 씨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근황에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이혼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김수미 씨는 멈춰 있지 않았어요. 배우 데뷔와 글로벌 오디션 프로듀서 등 각자의 도전을 이어가던 중이었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연기 수업부터 오디션까지

김수미 씨의 도전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일이 아니에요. 연기를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직접 선생님을 찾아가 수업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과거에는 연극 무대에서 첫발을 내디딘다는 소식도 전해진 적이 있어요. 권해효 씨가 연출한 연극을 통해 연기자로서 시작한다는 내용이었고, 당시에도 연기 도전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그 경험을 지나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간 셈이에요. 방송에서 밝힌 대로 드라마 오디션이라는 낯선 문턱에 직접 서 본 거죠.

다만 오디션 결과나 어떤 작품이었는지는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음 소식이 더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왜 하필 손석구일까?

김수미 씨는 손석구 씨의 팬이라고 직접 밝혔어요. 같이 연기할 수만 있다면 맞아도 되고 욕을 들어도 된다고 할 만큼 간절하다는 뜻이었죠.

사업가에서 배우로 길을 넓히려는 사람이 가장 닮고 싶은 상대를 고른 것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 한마디가 단순한 농담으로만 들리지 않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이 장면을 두고 반응이 갈렸어요. 용기 있는 도전이라며 응원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배우 도전이 가볍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시선도 있었습니다.

포털과 블로그에는 '착각 아니냐'는 식의 제목도 보였지만, 방송 분위기는 유쾌한 응원 쪽에 가까웠다는 평이 이어졌어요.

함께 나온 언니들 이야기

이날 방송은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이었어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 씨가 함께 출연했습니다.

박미선 씨는 투병 이후 달라진 부부 이야기를, 김새롬 씨는 새로운 사랑과 가족에 대한 로망을 전했어요. 김수미 씨는 익숙한 분야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자리를 채웠습니다.

네 사람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아픔이든 이별이든 한 번 꺾인 뒤에 다시 새 일을 시작하는 이야기라는 점이죠.

그래서 김수미 씨의 오디션 고백이 더 와닿았다는 시청자 의견도 눈에 띄었어요. 누구에게나 마흔 이후의 새 출발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궁금한 건 하나

김수미 씨의 오디션이 실제 출연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 확인된 것은 연기 수업을 받고 있고 첫 오디션을 봤다는 사실까지입니다.

그래도 뷰티 브랜드로 성공한 사업가가 이혼 이후에 낯선 무대를 향해 걸어간다는 이야기는 충분히 눈길을 끌어요. 결과보다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화제가 된 셈이죠.

손석구 씨와 한 화면에 서는 날이 올지, 혹은 전혀 다른 작품으로 먼저 얼굴을 보일지 지켜볼 일이에요. 새 소식이 나오면 가장 먼저 반응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김수미 씨의 배우 도전 이야기가 흥미로웠다면 같이 볼 사람에게 공유하거나, 나중에 다시 볼 수 있게 저장해두세요.

[ 사진 출처 : 네이버 포토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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