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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보

발렌시아 이강인 선수 라모스 3단차기로 퇴장

by 하늘 아래 모든 생생정보 이슈정보 하늘정보 2021. 6. 13.

안녕하세요 하늘정보입니다.

오늘은 이강인 선수의 퇴장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퇴장당하는 이강인 선수

이강인 선수 퇴장

오늘 새벽에 있었던 레알마드리드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이강인 선수가 출전 13분만에 퇴장당했습니다. 이 경기를 보던중 후반전에 이강인 선수가 모습을 보여서 저는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퇴장 사건이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118일 만의 출전이어서 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발렌시아가 크게 지고있는 상황에서 화가났던걸까요? 이강인 선수가 라모스 선수에게 무리하게 발길질을 하며 퇴장을 당했습니다.

이 상황을 지켜봤을 때 약간 라모스 선수가 이강인 선수를 향해 엉덩이를 들이밀며 버티는 장면이 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이강인 선수가 여기서 발끈해서 더 무리하게 라모스 선수의 공을 빼앗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퇴장이 맞나?

과연 이 행동이 실제로 퇴장을 받을만한 상황이었냐는 논란이 있습니다.

퇴장성 반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축구 규정집)

•심한 반칙 플레이를 한 경우
•난폭한 행위를 한 경우
•상대 선수 또는 그 밖의 사람에게 침을 뱉은 경우
•의도적인 핸드볼에 의해 상대 팀의 득점 또는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할 경우 (이것은 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 있는 골키퍼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프리킥 또는 페널티킥으로 처벌할 수 있는 반칙으로 골을 향해 이동하고 있는 상대 선수의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시킨 경우
•공격적, 모욕적 또는 욕설적인 언어를 사용 그리고/또는 행동을 한 경우
•한 경기에서 두 번째 경고를 받은 경우

제 생각에는 이 중에 심한 반칙 플레이를 한 경우 또는 난폭한 행위를 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한 선수의 다리를 세번이나 연속으로 찼다는 행위는 명백한 퇴장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심이 바라봤을 때는 감정이 있는 상태에서 불필요한 축구와 무관한 난폭한 행위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여기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이강인 선수의 발차기 자체가 강하지 않았고 라모스 선수가 쌔게 맞은 것도 아닌데 왜 이게 퇴장이냐 라고 의문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퇴장을 정할 때 중요한 사실은 상대가 얼마나 피해를 받았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올시즌 벌써 두번째 퇴장인 이강인 선수

올시즌에 들어 두번째로 퇴장을 당한 이강인선수가 억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강인 선수가 뛴 경기에 비해서 퇴장당한 경기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쯤되면 이강인 선수가 한번 더 자신의 플레이와 마음가짐에 대해서 더 생각해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이 강한 승부욕에 대한 에너지를 좋게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아레즈 선수가 리버풀에서 멘탈관리 안된 상태에 있다가 다시 바르셀로나에서 월드클래스 선수로 성장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이강인 선수를 응원합니다.

이상 하늘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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